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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일드, '팅팅'으로 펼쳐질 엉뚱·키치한 독개구리 세계관

▲언차일드 (사진출처=하이업엔터테인먼트)
▲언차일드 (사진출처=하이업엔터테인먼트)
그룹 언차일드가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담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언차일드는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의 동명 타이틀곡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서울 도심 아래 비밀 공간을 배경으로 수상하게 움직이는 독개구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두운 비밀 아지트에 모인 독개구리들이 컴퓨터를 작동시켜 ‘글리치 버그’를 생성하고, 이후 서울 전역에 푸른빛 이상 현상이 확산되는 강렬한 연출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언차일드 (사진출처=하이업엔터테인먼트)
▲언차일드 (사진출처=하이업엔터테인먼트)
언차일드는 실제 서울의 익숙한 풍경에 독개구리 캐릭터와 ‘글리치 버그’라는 독창적인 오브제를 매치해 자신들만의 유쾌한 상상력을 녹여냈다. 베일에 싸인 독개구리들의 비밀스러운 계획을 조명하며 이번 신곡 ‘TiNG TiNG’을 기점으로 전개될 세계관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는 앞서 선보였던 청개구리 모티프를 강렬하게 변주한 ‘독개구리맛’ 서사로 확장시켜 흥미를 자극한다. 그간 콘셉트 포토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암시해 온 단서들이 뮤직비디오 본편 서사와 맞물리며 신곡의 콘셉트를 명확하게 완성했다.

한편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은 오는 11월 5일 발매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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