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세상' 국호(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무술 도합 35단의 베테랑 액션 배우 국호가 지나온 연기 인생과 생활고로 겪었던 회한을 털어놓았다.
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국호가 출연해 산속 동굴에서 홀로 수련을 이어가는 근황과 함께 과거 겪었던 극심한 경제적 역경을 고백했다.
국호는 태권도 5단, 검도 9단, 특공무술 9단, 합기도 9단 등 총 35단에 달하는 무술 유단자로, 그동안 연극 35편, 드라마 30편, 영화 7편가량에 출연하며 액션 전문 배우로 현장을 누볐다.
하지만 오랜 연기 활동 뒤에는 깊은 생활고가 뒤따랐다. 국호는 "내가 이 일을 시작해서 이런 역경과 고난, 아픔이 있는지 한때는 울기도 했다"라며 경제적 빈곤으로 인해 부모에게 효도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던 지난 시절을 돌아보며 자책했다.
영상 속 국호는 인적이 드문 깊은 산속 동굴을 찾아 기합을 내지르고 몸을 단련하며 여전히 무술 연마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