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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조슈아, 인스파이어 아레나 출격…유닛 투어 출발

▲세븐틴 정한X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정한X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그룹 세븐틴의 정한과 조슈아가 인천 단독 콘서트로 유닛 행보를 이어간다.

정한X조슈아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정한 X 조슈아 저니 인투 [드리밍])'을 개최한다. 이번 3회차 공연 티켓은 공식 팬클럽 선예매 당일 전석 팔려나갔으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국내외 관객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송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무대에서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문 미니 1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타이틀곡 '12 o’clock(트웰브 오클락)'을 비롯해 앨범 수록곡 라이브와 세븐틴 보컬팀 동갑내기 조합 특유의 호흡을 살린 연출이 준비됐다.

앞서 정한과 조슈아는 지난 19일 미니 1집을 발표하고 음악 방송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해당 음반은 발매 첫 주 판매량 80만 장을 돌파하며 한터차트 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등 현지 음반 차트 최상위권도 차지했다.

인천 일정을 마친 뒤 투어는 2027년 2월까지 이어진다. 정한과 조슈아는 11월 21~22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 12월 11~12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1월 9~10일 타이베이 아레나, 1월 30~31일 부산 벡스코, 2월 20~2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를 차례로 순회한다. 사이타마 베루나 돔 둘째 날 공연은 한국과 일본 등 주요 도시 극장 생중계로도 동시 상영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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