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비웨사, 허미미(사진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육상 선수 비웨사 다니엘과 유도 선수 허미미가 출연한다.
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역 2편이 방송된다.
비웨사 다니엘은 대회 입상 직후 받은 연락 중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방송인 조나단의 장문 축하 글을 소개한다. 녹화 중 이뤄진 영상통화에서 조나단은 해당 메시지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작성한 것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유도에서 금메달을 딴 허미미는 향후 올림픽과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라 그랜드슬램을 이루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에 이미 펜싱 종목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오상욱 선수가 주요 경기를 앞두고 긴장을 다스리는 심리 조율 방식을 조언한다.
두 선수의 식습관도 베일을 벗는다. 비웨사 다니엘은 모친의 손맛보다 낫다고 꼽은 단골 식당 요리를 언급하고, 허미미는 녹색 식재료를 기피해 녹색이 많은 공간까지 피한다는 식성을 밝힌다
셰프들의 요리 대결도 이어진다. 비웨사 다니엘이 준비한 식재료를 두고 샘킴과 김풍이 맞붙는다. 특히 김풍은 손종원 셰프의 비밀 병기였던 우도희 셰프를 조수로 기용했으나 조리 내내 지적을 이어간다.
허미미를 위한 요리는 정호영과 윤남노 셰프가 준비한다. 개인 소장 물품을 챙겨온 정호영은 조리 도중 독특한 방식으로 도구를 다루며 "이제 여한이 없다"는 소회를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