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정애연(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정애연이 연기 활동과 제작사 운영을 병행하고, 엄마와 한 집에 사는 근황을 전한다.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제작사를 설립하고 연극 무대 기획 회의에 참여하는 프로듀서로서의 일상을 전달한다. 진행자 서장훈은 주로 부유한 집안의 인물로 등장했던 그의 연기 경력을 언급하며 친근감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애연은 2021년 이혼한 뒤 독자적인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해부터 모친과 집을 합친 사연을 밝힌다. 외출복을 벗지 않고 잠자리에 들거나 메이크업조차 씻어내지 않는 등 겉모습과 상반된 소탈한 모습에 지켜보던 패널들은 "생긴 거랑 너무 다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일주일 전 마친 해외 촬영 가방 정리를 둘러싸고 모친과 실랑이를 벌이는 현실적인 풍경도 이어진다.
이어 정애연은 모친과 한집에 살기 시작한 뒤 연하의 후배 연기자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했던 일화를 털어놓아 스튜디오 출연진의 이목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