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NCT 127, 아시아 접수 중…'일본→방콕' 10만 관객 동원

▲엔시티 127 태국 스타디움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엔시티 127 태국 스타디움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일본 돔과 태국 스타디움 무대를 연달아 성황리에 마치며 다섯 번째 월드 투어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엔시티 127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NCT 127 5TH TOUR 'NEO CITY – THE REDLINE''(엔시티 127 5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레드라인') 공연을 펼쳤다. 앞서 10월 24~25일 일본 베루나 돔에서 6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태국 스타디움 공연에서도 4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양국에서만 총 10만 2000명의 관객과 호흡했다.

이날 엔시티 127은 'Walk(삐그덕)'을 비롯해 'Simon Says(사이먼 세이즈)', 'Cherry Bomb(체리 밤)' 등 대표 히트곡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8월 발표한 정규 7집 수록곡인 'Legacy(레거시)', 'Step Up(스텝 업)', 'IKR(아이케이알)', 'Day After Day(데이 애프터 데이)'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엔시티 127 태국 스타디움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엔시티 127 태국 스타디움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진 구간에서는 'Piñata(피냐타)', 'Fire Truck(소방차)', 'Fact Check(팩트체크)', 'Kick It(영웅)', 'Blingy(블링이)' 등의 곡이 연달아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전곡을 함께 따라 부르며 대규모 합창을 완성했다.

▲엔시티 127 일본 베루나 돔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엔시티 127 일본 베루나 돔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무대를 마친 엔시티 127은 "이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건 언제나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무대 위에서 듣는 뜨거운 함성과 떼창이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된다. 보내주신 사랑과 에너지를 잊지 않고 좋은 음악과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다. 남은 투어도 끝까지 함께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시티 127은 오는 12월 12일 마닐라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다섯 번째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