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두 번째 싱글 'TO US(투 어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투어스는 2일 새 앨범 'TO US'를 발매하며 화려한 순간 이면에 자리한 고민과 성장의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팀명과 발음이 같은 이번 앨범은 투어스 멤버들의 심층 인터뷰를 거쳐 기획됐으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존재를 위해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다짐을 노래한 곡이다. 멤버 영재, 신유, 도훈이 직접 노랫말 작업에 참여해 "내 모두를 걸어 on the stage", "I will find my way / 네 목소리를 따라" 등의 가사로 팬덤 42와 무대를 향한 진심을 표현했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유려한 건반 연주와 빠른 속도감의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어우러져 벅찬 감정선을 완성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이 함께 실렸다.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녹여낸 힙합 트랙 'WE UP(위 업)',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분위기의 신스팝 'heavy(헤비)' 등 총 세 곡이 수록돼 투어스의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앞서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로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던 투어스는 첫 아시아 투어와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음반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새 앨범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내면의 서사를 더해 고유의 음악 색채인 '보이후드 팝'의 영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