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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조슈아, 첫 유닛 투어 출발…2만 5000여 관객 동원

▲세븐틴 정한x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정한x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그룹 세븐틴 유닛 정한X조슈아가 인천에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정한X조슈아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 INCHEON(정한X조슈아 저니 인투 [드리밍] - 인천)'을 열고 2만 5000여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한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 67개 국가 및 지역의 글로벌 관객들도 함께 지켜봤다.

▲세븐틴 정한x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정한x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이날 정한X조슈아는 'Outside(아웃사이드)'부터 지난달 19일 발매한 미니 1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 전곡을 소화했다. 이어 'Crazy in Love(크레이지 인 러브)', 'Rock with you(락 위드 유)', '나에게로 와' 등 세븐틴 단체곡을 유닛 스타일로 재해석해 들려줬으며, 대표곡 '아주 NICE'를 공연 중간 깜짝 선보였다.

솔로 무대와 코너도 이어졌다. 정한은 키보드 연주로 서정적인 무대를 연출했고, 조슈아는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미니 게임을 통해 티아라의 'Bo Peep Bo Peep(보핍보핍)', 투어스의 'OVERDRIVE(오버드라이브)', 최예나의 '캐치캐치' 댄스 챌린지를 펼치며 호응을 이끌었다.

▲세븐틴 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조슈아는 "공연 제목처럼 꿈을 꾼 것 같다"라면서 "정한이와 머리를 맞대며 만든 공연인 만큼, 무대를 즐겨 주시는 여러분 모습을 보며 행복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정한은 "오랜만에 캐럿(CARAT.팬덤명)을 만날 생각에 연습하는 내내 무척 설렜다. 좋은 무대를 준비해서 빨리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이 커진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세븐틴 정한(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정한(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인천 공연을 마친 정한X조슈아는 오는 21~22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을 시작으로 12월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내년 1월 타이베이 아레나와 부산 벡스코, 2월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은 일본 오리콘 최신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지난달 29일과 30일 자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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