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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이찬원·성리, 10월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TOP3

▲이달의 트로트 스타(사진출처 = ㈜컴위더스)
▲이달의 트로트 스타(사진출처 = ㈜컴위더스)
가수 김용빈, 이찬원, 성리가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K-Star Trot Index)’ 10월 집계에서 TOP3를 기록했다.

KSI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10월 집계 결과에 따르면 남자 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85.94점으로 1위, 여자 가수 부문에서는 빈예서가 82.5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 1위에 오른 김용빈은 지난 9월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해 정상을 밟았다. 응원 지수 100점을 필두로 화제 지수 97.5점, 콘텐츠 지수와 관심 지수에서 각각 87.5점을 얻는 등 다방면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3개월 연속 1위를 지켜오던 이찬원이 83.54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성리가 83.04점으로 3위에 올라 뒤를 이었다. 박서진은 82.84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이번 집계부터 분석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 임영웅은 콘텐츠·관심·선행 지수에서 각각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 77.25점으로 5위에 안착했다. 이 외에도 장한별(6위), 박지현(7위), 손빈아(8위), 정동원(9위), 손태진(10위)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의 트로트 스타(사진출처 = ㈜컴위더스)
▲이달의 트로트 스타(사진출처 = ㈜컴위더스)
여자부에서는 빈예서가 전월 4위에서 세 계단 뛰어오르며 종합 82.5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79.07점으로 2위를 지켰으며, 9월 1위였던 김다현은 74.1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송가인(4위), 장윤정(5위), 린(6위), 홍지윤(7위), 김태연(8위), 김연자(9위), 홍진영(10위) 순으로 집계됐다.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는 영상 콘텐츠 반응, 검색량, 언론 보도량, 사회공헌 활동, 스타덤 팬 투표, 전월 대비 지표 변화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산출된다. 이번 10월 집계에는 약 4,045만 건의 데이터와 국내외 604개 언론 매체의 보도 자료가 활용됐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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