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나라, 한재아(사진출처=배나라, 한재아 인스타그램)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결혼한다.
3일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와 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비즈엔터에 "두 사람이 오는 14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성당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뮤지컬 ‘그리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아온 두 사람은 지난 1월 공식 열애를 알린 지 약 10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배나라는 자신의 SNS에 “저에게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기쁠 때나 힘든 순간에도 서로의 묵묵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로 약속했다”라며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늘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배우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 되겠다”라고 진심 어린 다짐을 밝혔다.
한재아 역시 “기쁜 순간뿐 아니라 힘든 날에도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줄 사람을 만났다.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 아끼고 의지하는 삶을 살겠다”라며 “배우로서 작품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은 변함없이 묵묵히 걸어가겠다”라고 축복을 당부했다.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드라마 'D.P', '악인전기', '약한영웅 클래스2', '우주메리미',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해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브론테’, ‘홍련’, ‘킹키부츠’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