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코르티스가 '디아이콘'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에디션은 각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화보 콘셉트로 풀어냈다. 먼저 지드래곤은 "저 자신을 하나의 기록물로 남긴다면, 꼭 새기고 싶은 키워드는 '원 오브 어 카인드'(유일무이한)"라는 인터뷰 소회와 함께, 8개의 독립된 공간을 배경으로 무대 밖에서의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정상을 향해 걸어온 성취의 과정과 기록을 화보에 조명했다. 멤버 RM은 "방탄소년단은 100년 뒤에도 사람들에게 꿈과 위로를 준 팀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팀이 지향하는 미래적 가치를 전했다.
독자적인 음악 영역을 구축해 온 스트레이 키즈는 끊이지 않는 열정을 화보로 표현했다. 승민은 "저희는 아직 한창 달리고 있다"며 "아직 결승선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화보는 끝없이 이어지는 회로를 배경으로 이들의 연쇄적인 에너지와 질주를 담았다.
코르티스는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자유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주훈이 이번 촬영의 키워드로 "자유, 에너지, 멋"을 제시한 가운데 다섯 멤버는 90도로 뒤집힌 공간과 트램펄린을 활용해 규칙에 구속되지 않는 역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이번 '디아이콘'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은 아티스트별 개별 표지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