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3화(사진출처=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촬영지 해파랑상회에 배우 공명이 합류한다.
6일 방송되는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3회에서는 김대명, 박지환에 이어 공명이 본격적으로 투입돼 '해파랑 상회'를 함께 꾸려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새 식구로 합류한 공명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기도 전에 "일부터 해야겠다"라며 팔을 걷어붙인다. 트레커들을 향한 살가운 응대와 즉석카메라 촬영 서비스는 물론, 김대명의 주방 보조와 박지환의 커피 제조 비법을 전수받은 바리스타 역할까지 능숙하게 해내며 '열혈 막내'의 존재감을 뽐낸다. 쉼 없이 레몬을 착즙해 "레몬 짜는 기계 같다"는 감탄을 자아내는 등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닮은꼴 부자(父子) 트레커와 다정한 중년 부부 등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더해져 훈훈함을 더한다.
주말을 맞아 역대 최다 인원인 대규모 트레킹 동호회 손님들이 들이닥치며 영업 3일 차 현장은 비상이 걸린다. 특히 일정 문제로 박지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손이 많이 가는 스페셜 메뉴와 주문 폭주가 김대명, 공명을 '멘붕'에 빠뜨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