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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윤여정, 93세 노모 생각에 눈물 '왈칵'

기사입력 : 2016-05-02 17:01 l 수정 : 2016-05-02 17:26

▲'계춘할망' 윤여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계춘할망' 윤여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윤여정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영화 '계춘할망'은 12년 만에 잃어버린 손녀를 기적적으로 찾은 해녀 계춘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윤예진 기자 yoooon@

▲'계춘할망' 윤여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계춘할망' 윤여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어머니 생각에 북받쳐 오르는 감정

▲'계춘할망' 윤여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계춘할망' 윤여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고은의 걱정스러운 눈빛

▲'계춘할망' 윤여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계춘할망' 윤여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휴지로도 막을 수 없어

윤예진 기자 yoo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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