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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에피소드 가득했던 촬영 현장을 기억하는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기사입력 : 2016-05-11 13:23

(임슬옹 경수진 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임슬옹 경수진 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이 1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제작보고회 참석해 촬영 현장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충무로 신예 백승빈 감독과 공포의 대가 김선, 김곡, 민규동 감독이 연출하고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홍은희, 차지연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영화로 오는 6월 2일 개봉 예정이다.

(경수진 박정민 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경수진 박정민 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정민이가 너무 짖궂게 말하는 거에요.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박정민의 재치있는 입담에 모두들 함박웃음

권영탕 객원기자 sorrowky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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