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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케이투' 소녀시대 윤아, 근황 공개...여전히 예뻐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의 화보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윤아는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오는 9월 23일 방송 예정인 tvN '더 케이투'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더 케이투'에는 지창욱, 송윤아, 조성하, 김갑수 등이 출연한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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