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정민 인스타그램)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허정민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4위에 오른 것을 인증했다.

허정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꼴랑 4위야? 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정민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금상승에서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4위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투덜대고 있는 허정민의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허정민은 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tvN '또 오해영' 회식자리서 허영지에게 고백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허영지는 "감독님이 '너 영지랑 사귀면 다음 작품에 써줄게'라고 해서 저에게 적극적으로 했다"며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