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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닥터스' 이후 근황은? 여전히 열일 '엄지 척'

▲배우 윤균상(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닥터스' 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균상의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왕. 오늘도 멋진 얼굴로 열일하고 있는 윤균상입니다. 화보 진행 중. 멋지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화보 촬영을 준비 중이다.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시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윤균상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블랙 셔츠와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댄디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지난 8월 말 종영한 SBS '닥터스'에서 박신혜를 짝사랑하는 정윤도 역을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휴식 후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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