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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다시 첫사랑' 캐스팅

▲명세빈(출처=도도엔터테인먼트)
▲명세빈(출처=도도엔터테인먼트)

명세빈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28일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측은 비즈엔터에 "명세빈이 여자 주인공역으로 캐스팅됐다"며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다시 첫사랑'은 첫사랑에 갇혀 사는 남자와 첫사랑을 지운 여자가 8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명세빈이 연기할 이하진은 가족을 위해 독한 복수의 화신으로 변화하는 여인이다.

명세빈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MBC '킬미, 힐미' 특별 출연 이후 2년 만이다. 드라마 주인공으로는 SBS '세자매' 이후 6년 만이다.

한편 '다시 첫사랑'은 '여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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