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이 '진짜사나이'와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예능을 접수했다.
이시영이 매주 화요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일요일엔 MBC '일밤-진짜사나이'를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타고난 운동실력에 성실함과 꾸준함까지 더해져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27일 방송된 '예체능'에서도 이시영의 활약은 돋보였다.
이시영은 모의 대결 훈련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에서도 끝까지 좋은 기량을 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이시영은 인천시청 소속 복싱 선수로도 활동하면서 비범한 근성과 체력을 인정받았다. 그럼에도 '예체능'에선 그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강호동과의 명품 콤비 활약도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복싱 이야기를 꺼내며 주먹 세기가 궁금하다는 강호동의 말에 이시영은 고민을 하더니 결국 복싱강좌와 함께 복부에 펀치를 가했다. 이시영 표 핵주먹에 강호동은 "역시 선수는 다르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강호동과 신경전 아닌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함께 셀카를 찍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촬영이 이루어지기 전에도 매일 꾸준히 양궁 연습에 나서고 있다. 영화 촬영 도중에도 피 분장을 한 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이시영의 모습은 '진짜사나이'에서도 이어진다. 남녀가 함께 입소했음에도 이시영은 남자 출연진들에게 밀리지 않는 '에이스'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시영은 엉뚱한 모습까지 드러내면서 의외의 예능감으로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8일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