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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가인·서인영 센 언니 입담 통했다, '라스' 시청률↑

▲화요비, 가인(출처=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화요비, 가인(출처=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화요비, 가인, 서인영, 솔라 등 센 언니들의 활약에 '라디오스타' 시청률도 웃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전국 일일 시청률은 9.8%였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방송된 '라디오스타' 시청률 9.0%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날 함께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2.6%, KBS2 '추적60분' 3.1%, KBS1 '뉴스라인' 6.3%였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화요비는 전 연인 슬리피에 대해 언급했고, 가인은 공개 연애 중인 주지훈과 루머를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인영 역시 MBC '우리결혼했어요'를 함께 했던 크라운제이와 결혼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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