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세원(출처=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영상 캡처)
서세원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서세원이 그동안 방송을 통해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세원은 4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들었쇼'를 통해 근황이 공개됐다. 서세원과 이혼한 서정희는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이혼 후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왔던 것과 달리 서세원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드물었던 만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서세원과 서정희는 1983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했다.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서세원과 서정희의 이혼도 충격을 안겼지만 그보다 이목을 끌었던 것은 이혼 소송 도중 불거진 서세원의 서정희 폭행이었다. 특히 서세원이 서정희를 끌고 엘리베이터로 데리고 들어가는 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서세원은 무죄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서정희의 손을 들어줬고 서세원에게 징역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 과정에서 서세원은 "서정희가 교회 신도와 자신의 사이를 의심했다"며 "오히려 서정희가 다른 교회를 다니는 게 의심스럽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서세원이 임신한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럿 포착되면서 "서세원이 불륜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폭행에 이어 불륜설까지 이어지면서 서세원은 방송 등을 통해 자취를 감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