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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박세영-창섭과 '정글의 법칙' 홍보 "본방 사수!"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에릭남이 '정글의 법칙' 홍보에 나섰다.

7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몽골 오늘 10! 본방 사수! 꼭! Laws of the Jungle in Mongolia! Tonight! We gon get weird"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정글의 법칙' 몽골 편 출연자인 비투비 이창섭, 배우 박세영, 에릭남 세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정글에서도 훈훈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유쾌한 세 사람의 모습이 '정글의 법칙'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에릭남, 박세영, 창섭, 류승수, 줄리엔강은 '정글의 법칙' 몽골 편에 후발대로 합류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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