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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 권아솔, 감각왕…“신체 능력 가장 떨어져” 반전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감각왕으로 등극했다.

16일 밤 9시 첫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원형 마을에서 첫만남을 가진 22인의 참가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22인은 사전 테스트를 거쳐 각자 원하는 사회를 선택했다. 한 팀당 남자 7명, 여자 4명으로 제한됐고 사전 테스트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들이 먼저 팀을 선택했다.

사전테스트는 두뇌, 감각, 신체 세 가지로 나눠서 진행됐다. 각 분야별로 1등한 사람은 팀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우선선택권이 있었다.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감각 부문을 선택했다. 권아솔은 “세 가지 중 가장 떨어진 것이 신체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두뇌 영역은 박서현이. 신체 영역은 최설화가 1등을 했다. 특히 두뇌 영역을 선택한 양상국은 2위의 성적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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