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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강, SMAP 해체 이후 첫 행보…드라마 주연 발탁

(사진=영화 '환생' 스틸컷)
(사진=영화 '환생' 스틸컷)

초난강이 SMAP 해체 후 첫 활동에 나선다.

20일 일본 다수 매체는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가 오는 2017년 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거짓의 전쟁' 주연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초난강은 드라마에서 천재적인 사기꾼 이치노세 역을 맡을 예정이다. 초난강의 드라마 주연은 12월로 예정된 SMAP 해체 이후 첫 개인 활동 일정이다. 이에 해체 후 초난강 이외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8월 SMAP는 연말 전격 해체를 발표하며 충격을 모았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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