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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창섭, 낚시왕 등극 "손맛이 아주 좋아요"

(▲SBS '정글의 법칙' )
(▲SBS '정글의 법칙' )

‘정글의 법칙’ 이창섭이 낚시왕으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몽골 편에서는 이창섭 김병만이 식량을 구하기 위해 강으로 향했다.

이날 이창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한국에서도 낚시를 해봤지만 한 번도 물고기를 잡아 본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말 한 번 잡아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후 시작된 이창석과 김병만은 연이은 실패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은 “다른 곳에서 낚시가 잘 됐는데 몽골에는 물고기가 없는 거 같다”라며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이창섭의 낚시대에 입질이 왔고 물고기를 잡았다. 이어 그는 “손맛이 정말 좋아요”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창섭을 물고기를 낚기 시작했고 행복한 미소와 춤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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