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유리, '고호의 별밤' 오늘(22일) 첫방 홍보 자처 "두근두근"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유리가 '고호의 별밤' 첫 방송에 홍보를 자처했다.

22일 첫 방송하는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고호의 별밤)의 주연 유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첫방송 SBS 9:55.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권유리' 이름표가 새겨져 있는 의자에 앉아있다. 고개를 살짝 숙이며 무언가에 열중하는 듯한 유리의 뒷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유리, 김영광 주연의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과 사랑 모두 의욕 만땅인 29살 열혈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히트메이커 조수원 감독의 사전 제작 드라마다. 또한 한중 합작 드라마로 제작돼 중국 소후닷컴과 소후TV를 통해 웹드라마의 형태로 선 공개돼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총 4부작으로 편성된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후속으로, 22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