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소이현(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여자의 비밀' 소이현이 시청을 독려했다.

25일 오후 배우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강지유"라는 글과 함께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회색 외투와 검은 티, 청바지를 착용하고 긴 기럭지와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소이현은 KBS2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그의 연기와 굴곡 있는 이야기가 어우려져 지난 24일 방송된 '여자의 비밀' 8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19.6%를 남겼다.

'여자의 비밀'은 11월 중 종영될 예정이다. 후속작으로는 명세빈, 김승수, 왕빛나, 박정철 등이 출연하는 '다시 첫 사랑'이 편성돼 매주 월~금 밤 7시 50분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