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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혼술남녀' 귀여운 기범은 어디로? '시크한 도시남자'

(▲키 인스타그램)
(▲키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고시생 기범 역을 맡은 샤이니 키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트와 선글라스를 쓴 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커피 한잔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특히 선글라스 속 키의 외모와 노랗게 염색한 헤어스타일 까지 더해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샤이니 키는 ‘혼술남녀’에거 기범역을 맡아 열연했고, 최근에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1 of 1'을 발매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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