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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에릭·윤균상, 캡틴X셰프X막내의 3인3색 매력

▲tvN '삼시세끼 어촌 편 3' 이서진, 에릭, 윤균상(사진=tvN '삼시세끼 어촌 편 3' 공식 페이스북)
▲tvN '삼시세끼 어촌 편 3' 이서진, 에릭, 윤균상(사진=tvN '삼시세끼 어촌 편 3' 공식 페이스북)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모습이 공개됐다.

4일 tvN '삼시세끼 어촌 편 3'(이하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에릭, 윤균상, 이서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 아침은 '오빠오빠'에게 호박 요리를?", "균상아 네 형!(눈부신 해맑음)", "오늘도 열일하는 캡틴. 나홀로 반찬거리 탐색중"이라는 글을 차례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셰프의 직책 답게 호박을 칼로 썰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음식 만들기에 들어간 에릭의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면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윤균상은 '삼시세끼' 막내답게 티 없는 해맑음을 발산하고 있다. 이서진은 밭에서 채소를 수확하며 '삼시세끼' 캡틴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농촌 생활기 '삼시세끼'는 4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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