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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김대명, 촬영 현장 공개? '조석부터 애봉이까지' 눈길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김대명 인스타그램)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김대명 인스타그램)

‘마음의 소리’ 김대명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웹드라마 ‘마음에 소리’에 출연하는 배우 김대명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의 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음에 소리’에 출연하는 배우 이광수, 정소민과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각양각색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대명은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어 다른 출연진들과 달리 시원해 보이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KBS 예능국 최초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웹툰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新 가족 예능 드라마로,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웹드라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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