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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연애 6년 차 사랑꾼의 아내 사랑 "보정 같은 거 필요 없음"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fe 축구보러 리버풀왔다가 동네거리서 화보를 찍어버리신 나의 유일한 선물이자 보물. 부부 럽스타그램 연애 6주년 여행 소원 이루기. 리버풀 안필드 첫 번째 소원 done. 세상 다 줘도 와이프랑 안 바꿈. 보정 같은 거 필요 없음"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국 길거리에 서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시은은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시은을 향한 진태현의 변함없는 애정이 보는 이를 훈훈하게 한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해 7월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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