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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희망의 노래” KCM, 12월 단독 콘서트 개최

▲KCM 공연 포스터(사진=세벌걸이엔터테인먼트)
▲KCM 공연 포스터(사진=세벌걸이엔터테인먼트)
가수 KCM이 단독 콘서트를 연다.

KCM은 오는 12월 10~11일 양일간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호원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플렉션 오브 마이 마인드(REFLECTION OF MY MIND)’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KCM이 6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로 다가오는 정규 6집 ‘리블렉션 오브 마이 마인드’ 발매를 기념해 개최된다.

KCM은 “따뜻한 음악을 통해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콘서트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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