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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연, 절친 김희정과 골프 삼매경 "이쯤 되면 같이 살아야"

▲배우 강래연, 김희정(사진=강래연 인스타그램)
▲배우 강래연, 김희정(사진=강래연 인스타그램)

배우 강래연과 김희정의 절친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강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 3회 이상보기...이쯤 되면 우리 같이 살아야 하나? 금사월 엄마 지금은 베프 김희정 강래연 최고의 동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래연과 김희정이 골프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운동복을 입은 채 함께 취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강래연, 김희정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강래연, 김희정과 더불어 서유정은 8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 - 택시'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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