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비타민')
'비타민'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9일 KBS 측은 "국내 최장수 건강프로그램 KBS2 '비타민'이 파격 변화를 꾀한다"며 "의사들과 함께 하는 성역 없는 토론으로 건강 프로그램의 자존심을 지킨다"고 밝혔다.
새롭게 바뀐 '비타민' MC는 기휘재와 김태훈이 호흡을 맞춘다. JTBC '판타스틱'에서 훈남 의사 역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태훈은 출격을 앞두고 “예능은 처음이지만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며 “그동안 우리가 실제 궁금했던 건강 정보들을 쏙쏙 뽑아드릴 예정”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개편 첫 방송에서는 배우 김응수, 지주연, 가수 홍경민, 뮤지컬 배우 손준호 등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들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의견을 대변해 건강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치겠다"는 각오로 녹화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최근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있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볼 예정. 과연 '지방의 진실'은 무엇인지, 건강한 식이요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비타민'은 1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