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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류효영, 안내상ㆍ김지한과 촬영 일상 “감독님이 찍어주신…”

▲'황금주머니' 김지한 안내상 류효영(사진=김지한 인스타그램)
▲'황금주머니' 김지한 안내상 류효영(사진=김지한 인스타그램)

'황금주머니' 류효영, 안내상, 김지한이 촬영 일상을 전했다.

최근 배우 김지한의 인스타그램에는 "조금 전에 김대진 감독님이 찍어주신, 안내상 선배님, 류효영, 김지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속 마을버스 승차장 옆 벤치에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대본을 들고 있는 류효영과 안내상, 김지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황금주머니'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20부작으로 매주 월~금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진이한'에서 개명한 배우 김지한과 류효영, 이선호, 안내상, 홍다나 등이 출연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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