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업텐션이 바쁘게 지나간 1년을 회상했다.
업텐션은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1년 동안 네 장의 음반으로 활동했다”면서 “우리는 축복받은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업텐션은 올해 ‘여기여기 붙어라’ 스페셜 활동을 시작으로 ‘나한테만 집중해’, ‘오늘이 딱이야’, 그리고 신곡 ‘하얗게 불태웠어’까지 총 4곡으로 활동했다. 선율은 “1년 동안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회사에 감사하고, 음반을 낼 때마다 지켜봐주시는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 쉬는 시간이 없었는데 멤버들이 너무나도 잘 따라와줘서 멤버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쿤은 “바쁘게 지내는 게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그 사이에서 행복을 조금씩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여기에서 성과까지 얻을 수 있다면 최고의 한 해이지 않을까”라고 성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우신 역시 “다섯 장의 음반을 내는 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이번에는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결은 “1년 동안 네 장의 음반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게 어렵다는 걸 안다”면서 “우리는 축복 받은 아이들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힘든 점이 있어도 다 같이 똘똘 뭉쳤기 때문에 멤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선율은 “매번 찾아와주시는 기자님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업텐션의 다섯 번째 미니음반 ‘버스트(BURST)’는 ‘터지다’, ‘터뜨리다’라는 의미로 열혈 청춘들로 변신한 업텐션만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업텐션은 지난 18일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