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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떡볶이부터 차슈덮밥까지, 달인 비법 大공개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는 달인들(사진=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는 달인들(사진=SBS)

'생활의 달인'이 떡볶이의 달인과 함박스테이크 및 차슈 덮밥의 달인, 달력의 달인 조명에 나선다.

2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떡볶이의 달인, 함박 스테이크·차슈 덮밥의 달인, 달력의 달인 등 다양한 달인들이 자신들만의 필살 비법을 공개한다.

◇ '생활의 달인' 떡볶이의 달인만의 비법 간장은?

분식의 대표메뉴 떡볶이를 색다른 방법으로 먹는 가게가 있다. 깊은 맛을 자랑하는 홍종련(70세, 경력 45년), 박준용(45세, 경력 8년), 김상희(44세, 경력8년) 달인의 떡볶이는 간장에 찍어먹는 떡볶이로 유명하다.

보통은 떡볶이와 국물을 하나로 생각하지만 여기는 국물과 떡을 먹는 방법이 다르다.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국물은 개운하면서도 적당한 매콤함에 자극적이지 않아 계속 찾게 된다는데, 그 맛에 해장을 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 국물을 먼저 먹고 남은 쫄깃한 떡을 더욱 맛있게 맛보기 위해 비법이 담긴 간장에 찍어먹으면 그 만남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중독성 강한 국물로 단골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떡볶이, 45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지켜왔던 달인의 비법과 노하우가 공개된다.

◇ '생활의 달인' 함박스테이크·차슈 덮밥 달인의 특별한 숙성법

이번 주 '생활의 달인' 방송에서는 까다로운 여대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여대 앞 맛집을 찾아가본다. 윤정태(31세, 경력 7년), 김휘환(37세, 경력 10년) 달인 가게의 인기 메뉴인 함박 스테이크와 차슈 덮밥은 고기라고 생각할 수 없게 하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그 비법은 바로 진흙을 이용한 특별한 숙성법 때문이다. 그 숙성 덕에 입 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으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데, 거기에 두 번의 과정을 거친 비법 소스를 더해주면 환상적인 맛을 자랑하는 요리가 완성된다.

완벽한 요리를 위해 가게를 열기 전부터 온 정성을 다해 준비한다는 두 청년의 땀의 결실이 '생활의 달인'을 통해 그려질 예정이다.

◇ '생활의 달인' 달력 달인의 남다른 손놀림 비결은?

어느새 성큼 다가온 연말, 많은 이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바쁘게 달려가고 있는 지금, 벌써부터 다음 해를 위한 준비를 하는 이가 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인쇄골목의 한 제본소에서 정해식(54세, 경력 34년) 달인은 다가올 2017년에 많은 사람들의 일 년을 함께할 달력 제본 작업에 한창이다.

스마트폰, 인터넷과 같은 디지털 매체의 이용자가 더 많은 지금이지만, 한 장 한 장 넘겨쓰며 아날로그 감성을 보존한 종이 매체 역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빠르게 종이를 접어내는 달인의 손동작은 눈을 떼지 못할 만큼 현란한데, 다른 이들의 2배에 달하는 작업 속도는 그가 긴 세월 얼마나 노력해왔는지를 증명한다.

21일 밤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인생의 반 이상을 제본 일에 몸 담아온 달인.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부지런히 달려 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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