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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출연 “朴대통령 임기 1년 4개월, 어떻게 보내느냐”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방송캡처(사진=TV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방송캡처(사진=TV조선)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朴대통령 탄핵으로 야 3당의 당론이 모이고 있는 현 시국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정치 시사 토크쇼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에는 '진보 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가 출연해 현 시국에 대해 논했다.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에 앞서 출연한 진중권 교수는 "박 대통령의 남은 임기 1년 4개월이나 된다"고 말하며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고 경제가 어려운 이 시점에 그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고 박근혜 대통령으로 어지럽혀진 국정에 대해 정치권의 빠른 결정을 촉구했다. 또 정의당 당원으로서 "훌륭한 의원들의 소수 의견도 보장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진중권은 "정치적 욕심이 아닌 국가가 시급히 정상화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가 당원으로 소속한 정의당을 비롯해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3당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추진을 당론을 채택하고 탄핵시기와 추진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는 진중권 뿐만 아니라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도 출연해 철도파업을 비롯한 자신의 해결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 나서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병준 총리 내정자와의 대화 후 프로그램 진행자 진중권은 "통치자의 부도덕은 국가의 타락으로 이어진다",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조건은 '통치자의 도덕성'을 전제로 한다"며 마무리 멘트를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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