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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세월호 7시간 의혹, 2014년 차움→녹십자 아이메드 김상만 만나

▲jtbc '뉴스룸' 방송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 방송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 당시 관저에 있었다고 주장한 7시간에 대해 보도했다.

21일 오후 손석희,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차움병원에서 녹십자 아이메드로 근무지를 옮긴 김상만 원장에 대해 언급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 단서에 대해 짚었다.

방송에 따르면 김상만 원장은 세월호 사건 전인 2014년 2월 차움에서 녹십자 아이메드로 옮겨 최순실-최순득 자매를 진료했으며 "청와대를 매주 한 번씩 들어간다고 자랑했던 것"으로 한 병원 관계자의 증언에 의해 드러났다.

또 세월호 참사 전후인 2014년 4월과 5월, 차움에서 근무지를 옮겨 수도권 모 병원에서 근무하는 또 다른 의사 A씨가 최씨 자매를 진료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A씨 본인은 "진료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드릴 말씀이 없다"고만 전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해 취재에 나섰던 JTBC 서복현 기자는 "최순실 씨를 통한 박 대통령의 영양주사제 대리처방, 대통령 주치의도 몰랐던 부분이라는 것이 더욱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이다"라고 전하는가 하면 "세월호 사고 당시 관저에 있었다는 청와대 측 주장이 의심되는 부분이다", "차움 전 의사인 김상만씨는 최씨 자매를 진료한 바 있어 곧 검찰 측도 조사에 나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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