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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12월 8일 솔로 4집 발표 “깊어진 세계관 보여준다”

▲김윤아 '타인의 고통' 공연 포스터(사진=인터파크)
▲김윤아 '타인의 고통' 공연 포스터(사진=인터파크)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솔로 4집 음반을 발표한다.

김윤아는 오는 12월 8일 네 번째 솔로 정규음반 ‘타인의 고통’을 발표하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동명의 타이틀을 내세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인터파크 관계자는 “한층 깊어진 김윤아의 세계관을 펼쳐놓은 음반”이라면서 “그동안 발표한 음반 가운데 최고의 컬리티를 자랑하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윤아는 올해 싱글 음반 ‘키리에’, ‘안녕’, ‘유리’를 발표해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곡들은 정규 음반 ‘타인의 고통’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콘서트는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티켓 오픈 당시 2분만에 전석이 매진돼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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