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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멤버, '마네킹 챌린지' 도전 '축구부터 팔씨름까지'

(▲ JTBC '비정상회담' )
(▲ JTBC '비정상회담' )

‘비정상회담’ 마네킹 챌린지가 눈길을 끈다.

JTBC ‘비정상회담’ 측은 24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마네킹 챌린지 ‘비정상회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with. 소미&결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마네킹 챌린지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소미와 주결경은 “비정상회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영상 속에는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마네킹처럼 부동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빵을 먹고 있는 기욤 패트리(캐나다), 그걸 말리는 오헬리엉 루베르(프랑스), 축구를 하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사진 찍고 있는 마크 테토(미국), 폰을 보고 있는 럭키(인도), 거울을 보고 있는 왕심린(중국), 팔씨름을 하고 있는 닉(독일)과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멕시코) 심판은 오오기(일본), 여기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제작진들 까지 눈길을 끈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선보인 마네킹 챌린지는 미국에서 시작된 바이럴 인터넷 비디오 트렌드. 영상이 녹화되는 동안 사람들은 마네킹처럼 부동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축구팀과 야구팀에서도 한 번씩 따라하는 영상 중 하나다.

한편, 주결경과 전소미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50분 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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