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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국가별 가명 논란 토론 "낯설지 않네요"

(사진=JTBC '비정상회담')
(사진=JTBC '비정상회담')

오늘(28일) '비정상회담'에서는 '박근혜 길라임'과 관련해 국가별 유명 인사 가명 논란에 대해 토론한다.

지난 22일 JTBC '비정상회담' 측은 28일 방송될 126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차움병원 '길라임' 가명 사용 논란과 관련해 각국의 가명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사르코지 대통령의 차명 휴대폰(대포폰) 사용 사실을 공개했다. 터키의 일일 비정상대표 역시 "대통령의 부인, 아들 이름으로 하나의 재단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공교롭게도 모든 나라의 일들이 처음 듣는 것 같지는 않네요"라고 발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 주결경이 한국 대표로 출격한다. 영상 속 전소미는 "서바이벌 전 참가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소미, 주결경과 함께하는 '비정상회담' 126회는 2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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