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삼시세끼')
'삼시세끼 어촌편3' 예고가 공개됐다.
7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9회 예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에 도전하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서진은 "(칼국수면은) 자르는 게 오래 걸린다"라는 에릭의 말에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이서진은 반죽부터 면 자르기까지 칼국수면을 책임지고, 고군분투하는 이서진을 본 에릭은 뿌듯한 표정을 짓는다. 세 사람은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를 접하고, 이서진은 "달아, 단 맛이 나"라면서 자신이 만든 칼국수에 자부심을 드러낸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3'는 9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