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김정태)
‘살림하는 남자들’ 김정태가 자신의 아내를 로즈메리 꽃으로 비유했다.
1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배우 김정태가 아내를 로즈메리 꽃이라고 비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꽃꽂이에 도전하는 개그맨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세윤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를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에 도전했다. 꽃시장을 찾아 직접 재료를 사 온 문세윤은 거실에서 본격적인 꽃꽂이에 돌입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김일중이 문세윤에게 “아내를 꽃으로 비유하자면 어떤 꽃?”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문세윤은 “열정적인 장미”라고 표현했고, 질문을 되받은 김일중은 “안개꽃”이라며 “작고 아담하다. 그런데 제 아내에게 한 번 빠지면 속마음을 모르겠다”라고 이유를 더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정태는 “로즈메리 같다. 왜냐면 건드리면 향이 난다”라며 “잘못 건드리면 술 냄새도 나고... 술빵을 먹어서 그런지 술 냄새가 나”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