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EBS '리얼극장 행복')
'리얼극장 행복' 방송에 누리꾼이 분노했다.
13일 방송된 EBS1 '리얼극장 행복'에는 70년대를 풍미한 배우 김희라와 부인 김수연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연 씨는 과거 남편의 외도로 인해 귀까지 멀었었다고 토로했고, 김희라 씨는 "여자들이 나를 좋아했다"라면서 과거 외도를 반성하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김수연 씨는 13년 동안 별거 생활을 했음에도 지난 2000년부터 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의 병간호를 했다. 두 사람은 결혼 40년 만에 함께 여행을 떠났지만, 이를 본 누리꾼 반응은 좋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에 나온 것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yoon**** "TV에 나올 내용이 아니고 법정으로 가져가야겠다", lbh2**** "교육방송에서 이런 거 만드냐","이런 방송 안 했으면 좋겠다. 이게 무슨 헌신이냐" 등 비판이 이어졌다.
부부의 태도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unde**** "지금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네", beau**** "그렇게 속 썩었는데도 외모는 아름다우시고 예쁘네요. 그래서 더 안타까워요" 등 반응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