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과 ‘낭만닥터 김사부’의 콜라보 영상이 화제다.
SBS 측은 14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SBS 패러디스페셜-돌담병원의 인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심청(전지현 분), 허준재(이민호 분)와 월화드라마 ‘낭만 닥터 김사부’ 윤서정(서현진 분), 강동주(유연석 분), 김사부(한석규 분)의 장면이 교묘하게 콜라보가 되어 있다.
영상 속 첫 장면에서는 심청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돌담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이후 회복되지 않는 모습에 윤서정은 심청에게 심장제세동기까지 사용하며 치료를 하고 있지만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때 간호부장 오명심(진경 분)이 “밥 먹으세요. 밥”이라고 말한다. 이 말에 강동주는 어이가 없는 표정을 보인다. 하지만 오명심의 밥이란 말에 심청은 눈을 뜨고 허준재는 다행인 미소를 보인다. 의식은 깨어났지만 심청의 다리는 아직 부상인 상태. 이때 김사부가 나타나 순식간에 심청의 다리를 고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 본 강동주는 “오늘 두 번 놀라네”라고 말했고, 허준재도 “(다리)이게 가능해요?”라며 황당해 한다. 하지만 김사부는 당연하다는 듯 여유롭게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와 ‘푸른전설의 바다’는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독특한 콜라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전지현 이민호 등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 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 분)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