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서유리, 성형 의혹 해명 "그레이브스병 인한 안구 돌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일각에서 제기하는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서유리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기 없는 생눈 사진과 한 네티즌의 외모 지적이 담긴 댓글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요즘 맨날 이런 글만 쓰게 되는 것 같아 너무나 슬프지만 두어달 전 갑상선항진증-그레이브스병을 진단 받고 병원 갈 시간이 없어 본격적 치료를 시작한 지 한달 여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레이브스병에는 안구 돌출 증상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 역시 그 증상이 동반돼 안구돌출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성형 의혹을 해명하며 "유난히 요즘 눈을 수술한 것 같다, 눈이 빠질 것 같다 이야기 들은 이유가 있었다. TV에 출연하는 일이 저의 업인지라 저의 병증으로 불편함 느끼셨을 분들께는 죄송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열심히 치료 받을테니 조금만 이해해 주시고 조그만 응원이라도 해주시면 많은 힘 날 것"이라며 "세상의 모든 그레이브스병 환자분들 화이팅. 우리 약 잘 챙겨 먹고 힘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