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이동욱과 유인나의 알콩달콩 사랑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tvN '도깨비'에서 써니(유인나 분)와 저승사자(이동욱 분)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전화로 만나자는 제안을 한 저승사자. 이에 재벌3세 유덕화(육성재 분)와 함께 써니를 만나러 나갔다. 하지만 저승사자는 재벌 3세 유덕화에게 관심을 갖는 써니에게 질투심을 느꼈다.
이에 저승사자는 유덕화와 써니의 친구에게 최면을 걸어 집으로 돌려보냈고, 써니와 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써니는 저승사자의 이름을 물었고, 저승사자는 써니에게 "제 이름은 김우빈이다"며 소개했다. 이어 직업이 뭐냐는 질문에 "서비스직이다. 말할 수 없다"고 감췄고 유인나는 나이트에서 일하는 것이라 예상했다.

저승사자와 헤어진 써니는 또 저승사자가 자신에게 연락이 없자 화를 냈다. 이후 써니는 저승사자를 만난 장소인 육교로 향했고, 저승사자도 육교에 있었다. 저승사자도 육교에서 써니를 생각했다. 하지만 써니의 모습에 저승사자는 급하게 모자를 써 자신을 숨겼다. 이때 써니는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는 저승사자에 투정을 부렸다. 그는 “이 새끼 정말 죽여버릴까?”라며 살벌한 독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써니는 “자존심 상해. 이렇게 사람 집착하게 하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때 써니가 저승사자에게 전화를 했고, 바로 옆에서 전화벨이 울렸다. 허공에서 전화벨만 울리자 그녀는 두려움에 떨었다. 이때 써니는 놀라 발이 미끄러져 넘어질 뻔 할때 저승사자가 구해줬고 허공에 떠있는 자신의 모습에 그녀는 더욱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