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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박정현 “혼자 사는 것 불안감 느껴…2인분 배달”

▲비정상회담 박정현(사진=JTBC)
▲비정상회담 박정현(사진=JTBC)

'비정상회담' 박정현이 배달 음식 주문에 대해 "규칙적으로 2인분을 배달시킨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가수 박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홀로 사는 삶에 대해 전했다.

박정현은 이날 "혼밥, 혼술을 한다"며 배달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그는 "1인분을 배달 시켰었다"며 "어느 순간 규칙적으로 2인분을 시킨다. 혼자 사는 게 알려지면 불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이어 "현관에 놓기 위해 아는 지인의 남자 신발을 빌려 놓기도 한다"며 홀로 사는 여자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박정현은 혼자 다니는 여행도 즐긴다며 얘기를 꺼냈다. 그는 "그간 여행도 혼자 많이 다녔다. 평소 못 봤던 책을 보고 휴식도 취한다. 혼자서는 일주일이 최대다. 길어지면 재미가 없어진다"고 털어놨다. 또 자신만의 힐링법에 대해서는 "일이다"라며 "25일 9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싱글분들 오셔서 다 함께 하자"고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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