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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1박2일' 12월 복귀 無, "녹화 일정도 없다"

▲정준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정준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정준영의 12월 복귀는 결국 무산됐다.

20일 KBS 관계자는 "정준영이 올해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 복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현재 열흘 남짓 남은 12월 중 촬영 일정도 잡혀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정준영은 지난 9월 전 여자친구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 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전 여자친구의 소 취하와 선처를 바라는 의견서 등이 제출되면서 혐의없음으로 수사가 마무리 됐다.

이후 정준영의 12월 복귀설이 불거졌고, 지난 11일 '1박2일' 방송에서 정준영이 "곧 찾아뵙겠다"고 깜짝 등장해 복귀 시점에 이목이 쏠렸다.

이에 당시 '1박2일' 유일용 PD는 비즈엔터에 "이제 막 조심스럽게 논의를 해봐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복귀 시점을 언급하긴 이르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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